전경련은 환경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친환경상품진흥원, KOTRA, KBCSD와 공동으로 해외 무역연계 환경조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무역환경정보네트워크(TEN, Trade & Environment Information Network)를 운영중이며 ‘04년 9월부터 ’월간 해외환경규제동향‘을 발간하여 전세계 주요 수출대상국가(EU, 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등)의 해외환경규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국내 3,000여개 기업·연구소 등에 제공하고 있다.
전경련은 무역환경정보네트워크 운영으로 주요 교역대상국가(미국, 일본, 유럽, 중국)의 환경규제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어 환경규제품목의 수출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으며, 산업계 특히 중소기업의 각국 무역환경조치에 대한 정보수집, 분석, 가공 및 대책 수립에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진환경규제 분석평가단 운영을 통해 환경규제·표준·협약 등에 대한 최신정보 공유, 산업계에 필요한 기술수요 분석, 규제대응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등 국내 환경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및 자동차 산업은 환경기술 분석을 통해 WEEE, RoHS, ELV 등 EU 환경규제 대응전략을 수립·제공하였으며 업계 공동 환경기술 개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고 전경련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EU환경정책의 제정과정이 투명하게 개방되어 있고, 이러한 과정에서 논의 뿐만 아니라 참여도 가능하므로 매월 발간되는 해외환경규제동향을 통해 수시로 전세계의 규제동향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전경련은 이와같은 환경규제가 우리나라 기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며 전세계 모든 기업들에 같이 적용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국의 산업환경정책 방향을 주시하고 기업 활동 전과정에 걸쳐 환경친화성을 제고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시행한다면 시장선점은 물론 경쟁력강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를위해 전경련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무역환경규제 정보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매월 발간하는 월간 해외환경규제 동향 뉴스레터와 온라인 무역·환경정보 검색시스템(TEN, http://www.ten-info.com)을 보다 강화하여 정보공유의 강화는 물론 기업간 공동 환경기술 개발을 적극 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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