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마카오 거쳐 중국 진출한다
에이블씨엔씨는 마카오가 세계적 관광도시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향후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진출을 결정했다.
마카오는 1999년 12월 중국에 반환된 중국의 특별행정구로 최근 들어 호텔, 카지노 쇼핑몰 등이 매우 급속도로 건설되고 있으며, 이 시설들이 모두 24시간 개방으로 운영되어 ‘동방의 라스베가스’라 불리우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세계적 관광도시이다.
미샤 1호점이 위치한 쇼핑몰은 화산, 로마시대 경기장, 중국 전통 성(城) 등을 형상화 한 테마 파크로서,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숍, 레스토랑 및 유흥 시설 등이 입점해있으며, 마카오 페리 터미널과 마카오타워에 인접, 관광객들의 유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샤는 메인 입구에 위치한 로마관에 입점, 2층 규모의 매장과 커다란 미샤 로고를 건물 외곽에 부착해 쇼핑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1호점 오픈 행사에는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회장과 호일성 마카오 정부 인민위원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부와 번영을 상징하는 중국 전통의 용춤, 사자춤 등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쿠폰이 담긴 미샤 카달로그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에이블씨엔씨 양순호 사장은 “미국, 호주 등 전세계 주요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미샤는 동남아 시장에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마카오는 홍콩과 함께 동남아의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미샤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마카오 내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 높은 인지도를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중국 진출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로 활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현재 미국, 호주, 일본, 태국, 대만, 싱가폴, 홍콩, 마카오, 몽골, 베트남, 멕시코 등 총 11개국에 6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