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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코스닥 060570
2006-01-10 10:56
서울--(뉴스와이어)--휴대형 멀티미디어기기 업체인 레인콤(대표 양덕준 www.reigncom.com)과 와이브로 원천기술 업체인 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www.posdata.co.kr)가 휴대인터넷(와이브로) 단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10일 오전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포스데이타 본사에서 와이브로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레인콤은 포스데이타가 제공하는 와이브로 통신 칩셋을 올해 출시할 휴대형 와이브로 단말기에 장착하게 된다.

두 회사는 와이브로 단말사업에서 기획·개발·생산·유통·마케팅·애프터서비스 등 일련의 전과정을 공유하며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시에도 시스템 및 단말 등을 포함하는 턴키(Turn-Key) 방식 등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레인콤과 포스데이타가 기존 양사의 주력시장에서 과감히 탈피, 신성장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레인콤은 MP3플레이어에서 휴대인터넷 기술이 적용되는 멀티미디어 단말기 영역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포스데이타 역시 기존 SI 사업 영역을 넘어 와이브로 인프라 장비와 통신 칩셋 개발 등 차세대 통신장비 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

신준일 포스데이타 FLYVO 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제휴로 포스데이타는 현재 추진 중인 기지국·제어국 장비 및 칩셋 등 사업영역 뿐 아니라 단말기까지 포함하는 휴대인터넷 전분야에 걸쳐 공급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향후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신순철 레인콤 미래전략연구소장(상무)는 “레인콤 역시 통신사업자(KT) 및 컨텐츠 협력 강화에 이어 포스데이타라는 든든한 하드웨어 장비 및 칩셋 공급업체를 우군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돼 와이브로 사업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와이브로 기지국 제어국 등의 핵심기술을 개발, 통신사업자의 장비구매를 위한 성능평가를 통과하고 세계 각국 통신업계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등 순수 토종기술인 와이브로의 세계화에 힘쏟고 있다.

또한 MP3플레이어 브랜드인 아이리버로 잘 알려진 레인콤 역시 지난해 KT 와이브로망에 접속해 온라인게임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내려받아 즐길 수 있는 휴대형 단말기를 개발하기로 발표하는 등 휴대인터넷분야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 ‘플라이보<FLYVO>’는?

포스데이타의 와이브로 사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이것은 ‘Fly’의 “자유롭게 날다”, “비상하다”의 사전적 의미와 ‘Voyage’의 “항해하다”의 합성어로 와이브로를 통해 기존의 제한된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인터넷 세상을 항해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ri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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