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9~13일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리는 제50차 방화전문위원회(FP)에 선박 연구기관, 검사기관 및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2009년까지 화재안전장치(FSS Code) 및 방화문의 성능 기준 개선, 가스 및 전기연료 사용선박의 화재안전조치 방안 마련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에 의제문서로 제출한 바 있는 기관실 및 화물펌프실의 화재안전조치분야에 대해 그동안 축적한 실험내용과 경험을 토대로 선박화재안전기준의 개선 및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가스의 위험성을 감안 화재위험성 분석이 선행되도록 하는 등 현행 선박화재안전장치의 미비점 등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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