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대 조사위의 발표 내용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결과입니다.

조사 내용 중 부족한 부분과 사법적 판단의 문제는검찰의 엄정한 수사로 밝혀지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번 황우석 사태로 대한민국 생명공학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위축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엔 황우석 연구실 말고도 ‘희망의 연구실’은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는 과학계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과학기술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검증시스템을 갖춰나가야 합니다.

또한,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사회적 논란을 차분하게 정리하고국민들의 현명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 문제마저도 정쟁거리로 만드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 발전에 더 큰 부담만을 자초할 것입니다.

우리당은 과학기술지원 체계의 총체적 점검을 통해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 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반등의 계기로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06년 1월 1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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