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게임빌의 ‘물가에 돌튕기기(이하 ‘물돌’. 해외명 ‘Skipping Stone’)가 해외에서 수상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최고의 일간지인 시카고 트리뷴지(Chicago Tribunes)에서 선정하는 ‘2005 최고의 비디오게임 Top10’에 한국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기에서 비디오게임은 콘솔게임이라기 보다 서비스 되는 모든 게임을 의미함.)

미국 시카고 소재, ‘시카고 트리뷴지’는 이번 ‘2005 최고의 비디오게임’ 선정을 위해 모든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여 최종적으로 10개의 게임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는 유일하게 ‘물돌’을 포함시켰다.

한국 게임으로서 해외에서 권위있는 일간지에 집중 조명되고 있다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PC와 PS2 등 파워있는 플랫폼들과의 경쟁에서 모바일 플랫폼이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다. 이것은 미국 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의 위상이 훨씬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물돌(Skipping Stone)’이 그 선두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기도 하다.

이로써 ‘물돌(Skipping Stone)’은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4’, Q엔터테인먼트의 ‘루미네스’와 더불어 최고의 게임으로 집중 조명되는 기회를 얻었다.

‘시카고 트리뷴지’는 ‘물돌’의 수상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든 사람들이 50달러를 주면서 20시간이면 다 깰 수 있는 그런 게임을 사고 싶어하지 않는다. ‘물돌’은 휴대폰 전용 게임으로서 간단하게 원버튼으로 모든 게임 조작이 가능하며 돌멩이를 계속 튕겨주기만 하면 된다. 그게 전부다. 하지만 한 번 잡으면 그만 둘 수가 없으며 그래픽 역시 뛰어나다. 그리고 다운로드 받는데에는 불과 몇 달러 밖에 들지 않는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emevil.com)에서 제작한 ‘물돌’은 영국 퍼블리셔 I-Play를 통해서 ‘Skipping Stone’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Cingular, Verizon, 유럽 Vodafone, T-Mobile 등 40여개국 대형 이통사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도 1월 중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세계 최대 게임쇼인 E3에서 ‘Game of Show’로 선정되며 주목받기 시작하였으며, 지난 해 10월에는 영국 유력지인 ‘Mobile Choice’의 ‘Consumer Awards’에서도 베스트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달, 세계 최대 게임 정보 사이트인 IGN에서 선정한 ‘2005 Wireless Game of the Year’의 최고상을 포함한 2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물가에돌튕기기2’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 URL : http://www.chicagotribune.com/technology/reviews/chi-0512270139dec27,1,5743007.story?page=3&cset=true&ctrack=1&coll=chi-technologyreviews-hed)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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