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올 한해동안 어촌소득원 개발사업에 5억5000여만원을 투자해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시는 어촌계 소유 마을어장에 바지락 종패 살포를 구산면 구복어촌계 등 7개소 30ha에 1억2천여만원의 지원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또 어류자원 증강을 위해 볼락, 도다리 등 어류치어 방류사업에 1억1000여만원을 투입해 27만5천미를 구산면 원전 실리도 해역 등 5개소에 방류하게 된다.

어류패 서식장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 시설 유지보수 등에 7천여만원으로 진동 송양도 해역에 투입하게 된다. 또 불가사리 구제를 95톤을 계획하고 3천800여만원의 예산을 들인다.

또한 시는 환경친화형 개량부자 공급으로 연안 쓰레기 발생 예방을 위해 9천400여만원에 2만2300여개의 개량부자를 용호어촌계장 등 4명에게 지원하기 했다.

오염이 심화된 해역의 양식장에 일괄 정화해 어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150ha 1억2100여만원의 예산으로 양식장 정화사업을 진전면 율티해역 등 2개소에 펼칠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 특성에 적합한 잉어치어를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내수면지소에서 15만미를 무상으로 공급 받아 일암저수지 등 5개소 소류지 방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어촌소득원 개발사업으로 마을어장 활용 확대 및 생산성 증대를 통한 어업인 공동소득 증대와 치어방류 및 인공어초시설 확대로 수산자원 보호와 번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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