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소외계층 무료급식소와 아동급식에 대해 지도관리를 하여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등을 사전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한마음의 집 등 8개소를 대상으로 2개반 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 관리에 들어갔다.

주요점검 내용을 보면 조리시설 위생관리상태를 비롯해 음식물 취급자 개인위생관리, 식품 등의 위생취급에 관한기준, 사용불가 원·부재로 사용여부 등이다.

또 시는 아동급식센터에 대해서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리사회복지관 등 5개소에 대해 1개반 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관리를 하게된다.

점검 내용을 보면 식품 등의 위생취급에 관한 기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실태, 먹는 물 적합여부, 음식물 취급자 개인위생관리실태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하면 행정지도하고 미 이행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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