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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12:01
고양--(뉴스와이어)--김성환, 오경수, 이덕화, 이진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탈모관리 광고 모델이라는 점이다. 그 중 김성환씨는 최근 모발이 건강한 모델로는 처음으로 탈모관리 광고에 출연,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이 600만명, 대머리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이 250만 명인 요즘 탈모업계에서는 탈모관리 광고도 탈모 후 관리에서 탈모 전 예방·관리로 인식전환이 바뀌고 있다. 모라클, 하이모, 아데랑스 등 모발 제품 및 관리 회사들의 불꽃 튀는 광고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모발이 건강한 탈모관리 모델, 김성환

발모 제품 개발 및 판매 전문 업체 모라클(대표 장기영 www.moracle.co.kr)은 머리 숱이 많고 모발이 건강한 김성환을 간판 모델로 내세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라클의 장기영 대표는 “20~30대가 고객의 70%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은 탈모를 일찍부터 예방·관리하려는 사람이 늘고있다는 것”이라고 밝히며, 탈모가 진행 된 이후에야 비로서 탈모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 예방차원에서 두피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모라클은 최근 코엔자임 Q10과 천연한방추출물로 두피의 영양공급과 혈액순환을 통해 두피를 건강하게 하여 탈모를 예방·관리하는 모라클 헤어토닉 및 샴푸 등을 출시하면서 김성환씨의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 스타일을 내세우고 있다.

◆ 자연스러운 가발의 대표 모델, 이덕화

탈모관리 광고의 대표적인 모델은 단연 탤런트 이덕화를 들 수 있다. 하이모(대표 백후선 www.himo.co.kr)는 이덕화를 모델로 기용하기 위해 며칠 밤을 이덕화의 집 앞에서 기다린 끝에 승낙을 얻어냈다는 후일담도 있다. 얼마전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벗은 머리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던 이덕화는 자연스러운 가발 연출모델의 대명사가 되었다.

◆ 친숙한 아저씨, 오경수

하이모를 비롯한 귀뚜라미, 에버랜드, 에스원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아저씨 오경수씨는 사실 전문광고모델이 아닌 광고회사 디자이너이다. 귀뚜라미 보일러 광고제작안을 광고주에게 설명하면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 것을 계기로 귀뚜라미 광고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후 귀뚜라미 전속모델이 되었다. 오경수는 이덕화와 함께 가발업체 하이모에 출연하여 ‘여자들에게 외면 받는 대머리아저씨’의 안타까움을 재미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이진우

이진우도 2006년부터 탈모관리 광고 모델에 합류했다. 이덕화와 함께 드라마 제5공화국에 출연하기도 했던 이진우는 이후 함께 가발업체의 모델이 되어 ‘가발공화국’이었다는 후문이 나돌 정도로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전두환, 허화평, 이학봉 등을 연기한 배우들은 모두 가발을 쓰고 군복을 입은 게 공통점.

텔런트 이진우를 모델로 발탁한 아데랑스(대표 오카모또 다카요시 www.aderans.co.kr)는 드라마를 통해 강한 이미지를 심어준 계기가 되어 광고 모델에 등극한 케이스. 두피관리가 필요한 연예인이면서도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함께 지닌 점이 크게 고려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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