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무역전시회는 미래 수요가 가장 높게 예측되고 있는 비즈니스 미디어로 미국 유럽 선진국에 이어, 아시아의 수출 기업 CEO들은 저마다 유망한 세계 전시회에 참가할 기회를 찾고 있다.
21세기 사업가라면 전화나 DM발송 세일즈맨을 통하여 물건을 팔기 보다는 제품 판매는 물론, 제품 홍보, 신기술 정보 습득, 동종업체간 교류형성 등 다양한 목적을 추구할 수 있는 전시회가 더 좋은 비즈니스 수단임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사업가의 이러한 인식과 더불어 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러한 전시 수요을 충족시키는 전시장 건립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시키고 있는데 5년전 미국 각 도시마다 경쟁적으로 전시장 확충을 하던 열기가 지금은 중국 및 한국으로 건너와 2010년을 기점으로 10만 sqm가 넘는 전시장이 곧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전시산업이 저비용 고효율 비즈니스 미디어이고, 전시참가자 및 방문객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것은 분명히 사실이다. 하지만 수요보다 많은 전시장 공급이 우려되고 그로 인해 마케팅이 더욱 치열해 질 수 밖에 없는 과열된 전시시장에서 경기도의 생존전략은 무엇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도에서는 KINTEX 개장 1주년이 도래하기 전에 경기도 전시산업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육성전략을 발굴하는 한편, 전시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 시장을 따라 잡기 위한 아시아의 대응전략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기 위한 자리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도 전시컨벤션 육성전략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고양시청 개요
경기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고양시는 평화와 미래의 중심도시로 약 109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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