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시설공단, 팀제 도입과 직위공모를 통한 경영혁신 모색
공단은 그동안 이사장, 상임이사, 1부· 4소, 12팀으로 되어있던 기구를 이사장, 1본부(경영본부), 1실(경영전략실), 2소(수질관리사업소·폐기물관리사업소), 14팀(총무팀, 기획예산팀, 재무정보팀, 기술연구팀, 하수행정팀, 제1하수팀, 제2하수팀, 관거정비팀, 위생처리팀, 매립운영팀, 매립환경팀, 소각행정팀, 소각운영팀, 음식물자원화팀)으로 개편했으며 정원도 당초 186명에서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 인력을 포함, 190명으로 조정했다.
사업소의 경우 수질관리사업소와 위생처리사업소가 수질관리사업소로, 매립관리사업소와 상무소각사업소가 폐기물관리사업소로, 매립관리사업소 관리팀과 매립팀, 환경팀이 매립운영팀, 매립환경팀으로 통합됐으며, 상무소각사업소 관리팀과 소각팀, 복지동운영팀이 소각행정팀, 소각운영팀으로 개편했고 또한 재무정보팀, 기술연구팀, 관거정비팀, 경영전략실 신설, 상임이사는 경영본부장, 수질관리사업소 관리팀은 하수행정팀, 위생처리사업소는 위생처리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공단이 기존의 연공서열식 조직에서 벗어나 기업형 팀제를 전면 도입하게 된 것은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성과지향의 팀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해서 이다.
팀제를 도입할 경우 각 팀장에게 업무처리 결정권을 부여함으로써 자율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팀별로 업무목표를 구체화하고 그 실적을 평가할 수 있는 성과중심의 책임경영과 연공서열 중심의 직급구조에서 벗어나 능력위주의 인력 운용이 가능한 팀제 중심으로 탈바꿈 시켰다.
공단은 결재단계가 3계층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팀완결형 업무수행구조로 조직을 전환하는 것과 함께 팀 완결형 업무수행을 위해 전결권한을 대폭 하향조정하는 등 팀내 업무완결성은 높이고 관리통제를 최소화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직위 임명은 기존 ‘1직위 1직급 원칙’을 탈피, 실·소장은 1~2급으로 팀장은 1~3급까지 직위공모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능력위주의 적재적소 인사가 가능하게 하였다.
특히 공단은 투명하고 객관적인 직위공모를 위해 사전에 직무수행계획서와 희망부서지원서를 받아 직무적격성, 리더십, 경영방침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경영전략실장에 2급 팀장을 발탁하고, 팀장급 직위공모를 통해 3급 직원 2명을 팀장으로 발탁하는 안사를 단행함으로써 공기업의 구조 혁신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팀제가 고객만족과 성과지향의 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BSC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광주환경시설공단 정구선 이사장은 “이번 기업형팀제 도입과 직위공모를 통한 인사를 통해 우리 공단은 ‘1등 광주 1등 환경’ 달성을 위한 조직적 기반을 갖게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성과지향으로 조직을 혁신하여 공단을 시민감동의 명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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