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무총리직속기관인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유해환경감시단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금연연구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병술년을 맞이하여 올 한해 실시할 청소년선도 사업에 대한 효율적 활동방안 등 그 대책마련을 위해 오는 1월11일(수)17:00부터 부산, 서면의 한음식점에서 자문위원등 주부감시단원 30여명이 모여 신년 월례회를 개최한다.

2002년 3월에 감시단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지역사회에서 건전청소년을 육성하자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선도, 금연캠페인 및 유해환경업소를 방문하는 계도에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으나 올해부터는 보다 공적활동의 영역을 넓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지역사회의 시민운동으로 승화,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상호정보교류 및 신속한 체계전달을 위해 청소년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네트워크구축사업이 한 단계 진보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우선 부산지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끼리의 교류확대를 위해 실현가능한 일부터 하나하나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또한 오는 1월 18일((수) 서울에서 개최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중앙협의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각시도 지역 대표자 회의에도 적극 참여함은 물론 그간 일부를 제외하고, 침체된 각시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활동이 협의회구성을 통해 교류가 활발해 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최창목단장은 새해 감시단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전국적으로 시민단체감시단은 273개 단체에서 17.592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러한 활동역량의 寶庫(보고)를 지금까지는 사장시켜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 새로운 조직으로 출발한 청소년위원회는 민간감시단이 보다 능력을 배양한 새로운 조직으로 전문화되고 정책구현의 파트너로써 협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의 적극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충정을 십분 이해하면서 감시단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긍심고취 및 네트워크구축사업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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