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경남 거점 국립대학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의 학교기업인 ‘경남동물과학기술’(GAST;가스트·CEO 이정규)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학교기업 지원사업 제2기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9일 학생의 현장실습과 교원의 연구능력을 발전시키고 산업체 등으로부터 기술이전 등을 촉진하기 위한 제2기 학교기업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지난 2004년 7월 제1기 학교기업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된 경상대학교 GAST는 2004년 3억원, 2005년 4억 9100만원 등 2년 동안 순수 국고만 7억 91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경상대학교 학교기업 GAST는 2년간의 사업평가와 향후계획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제2기 사업에도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2년간 국고지원 6억원, 기업체의 매칭펀드 4억4000만원 등 모두 10억 4000만원을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경상대학교 학교기업 GAST는 지난 2005년 5월 공식 출범한 이후 7개월만인 12월 말 현재 매출액 2억 8000만원, 순수익 1억원 등의 실적을 올렸고 150여명의 학생이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학교기업 해당학과 졸업생의 취업률은 현재 74%에 이르고 있고 신입생 충원율은 95%이다.

경상대학교 GAST는 이번 제2기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됨으로써 오는 2008년 2월까지 매출액을 5억 4000만원까지 신장시키는 것을 비롯해 10명의 업무전담 인력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다. 학생현장실습도 매년 150여명씩 실시하게 된다.

또 해당학과 졸업생의 취업률을 80%까지 끌어올리고 신입생 충원율은 97%까지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상대학교 GAST는 생산제품인 ‘경상대학교 한우’와 ‘콜바사르’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시켜 100% 만족하고 신뢰하는 제품을 생산, 판매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경상대학교 GAST는 이를 위해 기존 ‘동물자원생산사업부’, ‘한우돈육가공사업부’, ‘유가공사업부’ 등의 사업부서 외에 ‘동물유전진단사업부’를 신규로 운영하여 동물의 DNA 마커 분석, 개체관리 전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경상대학교 내에 개설한 직판장 ‘필로리아’의 운영도 내실을 기한다.

뿐만 아니라 경남광역브랜드인 ‘경남명품한우’를 경남지역 각 시군에서 개발·시판하고 있는 한우 브랜드의 상위개념으로 정착시킴으로써 경남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의 명품 브랜드화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상대학교 GAST는 지난 2004년 7월 제1기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부속동물농장에서 생산되는 소·돼지·우유·벌꿀 등을 원료로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동물자원생산·식육·우유 관련 실습과목을 관련 사업팀에서 이수토록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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