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1일, 「국민주택 3종 5-12 채권」550억원을 1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국민주택 3종 채권(종목코드 C019014RC)은 2005년 12월31일 신규 발행된 국채로, 표면금리가 0%라서 투자수익 전액이 비과세 되는 상품이다. 만기 10년 복리채 상품으로 만기일은 2015년 12월31일이며, 12일에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만기일에 약 1억 5,3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혜택을 고려하면, 분리과세신청 해당고객은 8.02%, 일반과세 해당고객은 6.35%의 은행예금상품 가입을 통해 이자소득을 얻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자산가에게는 8.73%의 효과가 나타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10년 만기 상품 중 안정성과 수익성이 가장 우수한 상품이다
판매대상은 개인투자자이며, 이 채권에 투자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증권 채권팀(769-2299)으로 전화하면 된다. 최소투자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대상채권은 대신증권 U-CYBOS의 TR코드 #0484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채권매매는 대신증권 전 영업점을 통하여 총 550억원에 한해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유병득 대신증권 채권팀장은 "이번에 판매되는 채권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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