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남북 자유왕래와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언젠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DMZ 155마일內에 산재되어 있는 역사적ㆍ생태적 가치있는 자원들을 기록ㆍ보전하여 가깝게 접할 수 있고, DMZ관련 세계유일의 역사적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2002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DMZ 박물관』건립사업이 마침내 오는 3월 본격 착공된다.

󰋯 위 치 : 고성군 현내면 명호ㆍ송현리 (민통선 내)
󰋯 기 간 : '01~'08년(8년)
󰋯 규 모 : 부지 145,396㎡, 건축연면적 10,717㎡(지상 3층)
󰋯 총사업비 : 458억원 (국비 229, 지방비 229)
󰋯 주요시설 : DMZ박물관, 다목적센터 등

지금까지 총사업비 458억원(국비 229억원 포함)을 확정하여 관계기관 협의, 실시설계, 토지소유권 이전, 중앙부처의 총사업비 결정 및 사업계획 변경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본사업을 추진하기까지 남북간 도로 및 철도CIQ 등 국가계획과의 관련사항 협의, 환경단체 협의, 국비지원 협의(기획예산처, 문화관광부), 軍작전성 검토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 공사 및 감리계약 발주를 추진중에 있어 2월에 사업자를 선정 하는 등 빠르게 착공준비가 진행중에 있다.

또한, 본 사업과 연계하여 지난해「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의 합의 결과에 따라 철거된 남북분단의 산 증거이며 중요한 역사적 기록물인 "대북선전용 방송장비(8종 16세트)"를 국방부로부터 무상양여 받았으며,「DMZ 박물관」인접부지에 4천평 규모의 전시장을 조성하여 국민 안보교육장 활용 및 관광자원화를 추진중으로「DMZ 박물관」과 동시에 착공하여 금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DMZ 박물관』건립사업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도로서, 남북교류 거점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중대한 사업이며 남북연결도로(국도 7호) 및 동해북부선 철도와 연계한 남북교류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교두보 역할과 미래 통일시대에 대비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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