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레이, 본격 육성 시뮬 야구게임 ‘실황야구2’ KTF 서비스 오픈
'실황야구2'는 국내 최초 육성형 모바일 야구게임 'KBO 실황야구2004'의 후속작으로, 이미 SKTelecom을 통해 선보인 '실황야구 2005'에서 한층 강화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KTF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실황야구2'는 전작보다 디테일한 데이터를 통해 선수별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였고, 경기별로 축적된 경험치로 유저의 취향대로 육성시킬 수 있어 유저만의 개성이 뚜렷한 팀을 육성할 수 있다.
불꽃타격, 예감타격, 마구, 주루특기 등 다양한 선수별 특기들로 다채롭게 구성된 야구경기는한정된 자원의 한계로 단조로왔던 기존 모바일 야구게임에 비해 모바일 게임만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을 총괄한 엔플레이 박기성 대표는 'KBO실황야구', '메이져특급 김병현', '실황야구 2005' 등으로 다년간 개발해온 야구게임의 개발 능력을 집결하여 만든 게임인 만큼,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황야구 2'는 멀티팩접속▶자료실▶게임▶스포츠/레이싱/레져▶야구/축구/농구▶실황야구2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en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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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0일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