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2004년 9월부터 산자부와 광주시가 지역혁신체계구축(RIS)사업으로 추진한 ‘금형산업 육성사업’의 인력양성부분이 산·학 협약체결에 의해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바로 금형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조선이공대 김하식교수(51세. 컴퓨터응용기계과)와 광주기능대 이홍래교수(45세.컴퓨터응용금형과)에 따르면 교과과정 개편, 전문교재 개발, 금형업체들과의 현장과 직결 된 실습으로 학생들의 현장적응력을 높인 결과 ‘06년 졸업생 210명 모두가 금형업체에 취업이 확정 되는 등 금형관련학과가 새로운 유망학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이공대에서 매년 120명, 광주기능대에서 매년 140명의 신규인력이 금형인으로 양성되어 배출이 되며는 금형업체의 신규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광주금형산업진흥회 최병철 사무국장(47세)은 전했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금형업체 종사자의 경우 경력 10년차의 엔지니어경우 보수수준이 년 4천만 ~ 4천2백만 수준으로 결코 다른 업종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고, 경력과 기술력이 축적 될 경우 창업도 가능하여 현재는 전문기술인으로 대우받는 유망업종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주)우성정공(04매출,90억)에 취업이 확정된 광주기능대 06.2월 졸업예정인 홍기철씨(24세)의 경우 “실제 업체에서 일을 해본 결과 기술습득이 좋고, 3D라는 일반인들의 인식이 잘 못 되었으며 후배들에게도 적극 권장 하고 싶다”고 밝은 표정으로 말하며 기술인으로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광주시의 금형산업 육성시책으로 추진되는 금형 시험생산(Try-Out)센터와 금형 클러스터 단지조성 등이 완료되는 ‘06년 하반기에는 금형업계의 수출수요 증가로 생산력증대가 시작되면서 금형업체의 역외업체이전과 인력수요증가가 예상 되는 등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크게 확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안치환 산업진흥과장에 의하면 “광주시의 금형산업 육성시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5년간 1,500개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업체들의 규모확대와 신규업체 창업, 수출증대에 의한 매출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실업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산 업 진 흥 과 과 장 안 치 환062-613-3813
홍보담당공 보 관 실박경원(062-613-2151)
산업진흥과 송기홍 ( 062-613-3813 )
(사)광주금형산업진흥회 최병철 국장 ( 062-952 - 2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