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인재 육성, 산림청장이 직접 챙긴다.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수부 시대를 마감하고 그 위상과 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된 산림인력개발원은 산림현장 실무자에게 산림정책의 근본취지를 제대로 이해시키고 산림인재육성에 대한 산림청장의 강력한 의지를 직접 반영하는, 산림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한편 산림인력개발원은 1977년 9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내무부 지방행정연수원 청사에 임업연수원으로 설립되어 선도적 임업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오던중 11년만인 1989년 12월에 현재의 남양주 진접에 단독청사를 마련 이전하였으며, 1996년 12월에는 산불방지 훈련과를 신설하여 명실상부한 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산림인력개발원은 현재 총 46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실무반, 산림토목반, 임도반, 산림병해충반, 산불관련 전문진화대반 등 36개 전문교육과정과 민간인 대상의 임업후계자반 등 4개 민간교육과정, 산림행정기초반 및 숲가꾸기담당자반 등 6개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작년 한해 연25천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