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2일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웨이시우 공원에서 손학규 지사와 황화화 광동성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중국측에 지어준 한국 전통정원 “해동경기원” 준공식을 가졌다.
개원이후 일평균 1만2천명이상이 찾고 있으며 개장 1개월 동안 약 30만명이상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우며 중국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 연휴에는 1일 3만~4만명 이상이 몰렸는가 하면 우웨시우공원에는 관광객을 위하여 별도의 안내원을 배치하여 관광객을 안내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해동경기원을 관람하면 한국전통의 건축물과 함께 정원을 거닐다 보면 대장금 등의 한류드라마를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얻는 등 인기가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인파가 몰려들자 관리인들이 몰려드는 인파를 안내하기위해 바쁘게 뛰고 있다.
이같이 분위기가 상승되는 가운데 광동성내 교민회는 해동경기원을 교민의 자부심 고취와 화합을 위한 만남의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동경기원은 국가에서 할 일을 경기도가 대신한 것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를 기회로 총영사관과 교민회는 교민의 정서적 안식처와 교민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지난 년 말 이곳에서 교민회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는 이곳을 음악회 등 교민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교민들은 한국관광객과 교민회의 모임장소이며 구심점을 이루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현지 여행사 에서도 한국인을 위한 관광코스에 해동경기원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교민회 : 경주민박, 대장금. 현지여행사 : 광주초상국제여유공사 우금
현지의 중국인들은 최근 방영된바 있는 대장금등의 드라마를 보면 한국의 전통건축물 하면 “화려한 궁궐을 연상하게 된다”며 이곳의 정원은 화려함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움이 남으나 자연지형을 이용한 정원은 부드러움과 함께 자연의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져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중국의 언론은 중국속의 작은 한국이라고 호평하고 있다.
경기도는 개장 1개월간 이용실태를 분석하고 도출된 사항에 대하여는 한국전통정원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금년 상반기중에 한국교민들의 정신적 안식처와 한국문화의 전통과 한류를 한껏 뽐 낼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키로 했다.
도는 먼저 세종루와 율곡재의 창호지 문의 파손에 대하여는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창호지 느낌이 나는 비닐계통의 재질로 교체하고 율곡재에는 가구를 보완하여 선비의 검소한 생활상과 함께 성호정에는 전통문양이 깃들은 단청을 시공하고, 한국인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한복을 전시키로 하였다.
또한 총영사관과 교민회의 협조를 얻어 한국전통정원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관광문화산업과 관광자원담당 031-249-4731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