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0일 오후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 내부에서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방문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던 것. 긴급복구작업에 들어간 판도라TV에 또 다른 소식이 날아들었다. ‘판도라TV’ 키워드가 검색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었다.
최근 동네수첩, 노래 잘하는 여고생 신규정 등 판도라TV를 통해 알려진 동영상들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판도라TV의 방문이 급격히 증가했다. 개인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 큰 인기를 모으며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방문, 해당 동영상을 찾아 보고 있다. 기존의 공중파 방송에 싫증을 느낀 사용자들은 창작동영상에 호기심을 보였고 색다른 재미와 그 매력에 빠지며 일명 “폐인”을 양산하는데 이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폐인”들은 성실한 조회와 친절한 답글로 영상에 대한 애정과 충성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창작물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 자극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 개인 창작물을 올리는 이들은 상대방의 반응에 아주 민감하고 피드백 또한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일어난다. 판도라TV는 1인 미디어의 습성을 잘 보여주는 이러한 일련의 사례를 통해 동영상이 새로운 미디어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는 데 교두보가 되고 있는 것이다.
판도라TV 서비스개발팀측은 “최근 서버를 계속 증설하고 있는데도 사용자들의 급증하는 방문 등으로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서버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용자들의 즐거운 방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에 열광하는 동영상 포털 “폐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판도라TV는 최근 인터넷 매트릭스(www.metrixcorp.com) 방송/인터넷 방송분야에서 5위를 차지했다. KBS, SBS, iMBC, EBS에 이어 5위를 차지함으로써 다시 한번 개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판도라TV의 인기를 확인하게 했다.
김경익 사장은 “다섯번째 방송국인 판도라TV는 공중파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판도라TV는 개인방송국이며 누리꾼들이 만들어낸 영상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누리꾼들이 그 영상에 답글을 달면서 새로운 방송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판도라TV는 1월12일 현재 동영상 콘텐츠 약 12만개, 월 방문자 6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일일 평균 페이지뷰도 400만에 이르고 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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