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는 ㈜엔도어즈(대표 김화수, www.ndoors.ne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시간여행 전략 RPG ‘타임앤테일즈’의 비공개시범서비스가 오늘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실시된다고 밝혔다.

타임앤테일즈(www.timentales.co.kr)는 드라마틱한 시나리오와 다수의 캐릭터를 이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벌이는 2D 그래픽 온라인 게임으로, 이번 비공개시범서비스는 무엇보다 본캐릭터를 포함해 최대 6명을 동시에 컨트롤 하는 전투시스템, OPS(One Man Party System)가 가장 큰 특징이다.

OPS(One Man Party System)은 '혼자서도 파티를 구성하여 전투를 즐긴다'는 뜻이다. 본캐릭터를 포함해 최대 6명의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의 스킬과 공격특성을 가지고 있어 각각의 특징에 따라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컨트롤 할 수 있는 전투시스템을 말한다. 전체모드일 때는 모두가 하나의 명령으로 이동하고, 개별모드일 경우에는 각각의 용병을 전략시뮬레이션 컨트롤과 동일한 방법으로 조종하면 된다. 용병은 기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얻을 수 있으며, 5명의 용병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스킬이 바뀌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음 눈 여겨 볼만한 점은 스토리. 기본적으로 타임머신 ‘시간의 서’를 타고 과거로 이동한다는 컨셉이며, 이번 클로즈베타는 첫 번째 시나리오 ‘장보고’ 편으로, 신라시대 완도를 중심으로 해상을 장악하고 활동했던 장보고를 중심으로 ‘노예상인’이라는 에피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향후 국내 편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적 영웅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옴니버스 형식으로 게임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엔도어즈 김태곤 개발이사는 “타임앤테일즈는 게이머의 취향에 따라 영웅과 용병 캐릭터를 최대 6명의 파티로 구성하여 ‘다수 대 다수’가 겨루는 방식의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단순한 캐릭터 조작이 아니라 각각의 특성을 가진 용병으로 한 팀을 구성하는 것으로,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모든 유저들이 전략시뮬레이션의 기분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비공개시범서비스 참가자 2,000명을 모집했다. 선발된 참가자는 클로즈베타 기간 동안 게임을 이용해 본 뒤, 버그 및 감상리포터를 게시판에 등록하면 선발하여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 참여유저 중 최강의 지존과 레벨 별 마스터를 선발하여 싸이언초콜릿폰, MP3 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한다고 전했다.

그라비티 류일영 대표는 “타임앤테일즈가 가진 다캐릭터 컨트롤이나 역사적 스토리, 옴니버스 구성 등 새롭게 구현되는 특징들이 플레이어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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