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앤테일즈(www.timentales.co.kr)는 드라마틱한 시나리오와 다수의 캐릭터를 이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벌이는 2D 그래픽 온라인 게임으로, 이번 비공개시범서비스는 무엇보다 본캐릭터를 포함해 최대 6명을 동시에 컨트롤 하는 전투시스템, OPS(One Man Party System)가 가장 큰 특징이다.
OPS(One Man Party System)은 '혼자서도 파티를 구성하여 전투를 즐긴다'는 뜻이다. 본캐릭터를 포함해 최대 6명의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의 스킬과 공격특성을 가지고 있어 각각의 특징에 따라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컨트롤 할 수 있는 전투시스템을 말한다. 전체모드일 때는 모두가 하나의 명령으로 이동하고, 개별모드일 경우에는 각각의 용병을 전략시뮬레이션 컨트롤과 동일한 방법으로 조종하면 된다. 용병은 기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얻을 수 있으며, 5명의 용병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스킬이 바뀌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음 눈 여겨 볼만한 점은 스토리. 기본적으로 타임머신 ‘시간의 서’를 타고 과거로 이동한다는 컨셉이며, 이번 클로즈베타는 첫 번째 시나리오 ‘장보고’ 편으로, 신라시대 완도를 중심으로 해상을 장악하고 활동했던 장보고를 중심으로 ‘노예상인’이라는 에피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향후 국내 편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적 영웅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옴니버스 형식으로 게임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엔도어즈 김태곤 개발이사는 “타임앤테일즈는 게이머의 취향에 따라 영웅과 용병 캐릭터를 최대 6명의 파티로 구성하여 ‘다수 대 다수’가 겨루는 방식의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단순한 캐릭터 조작이 아니라 각각의 특성을 가진 용병으로 한 팀을 구성하는 것으로,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모든 유저들이 전략시뮬레이션의 기분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비공개시범서비스 참가자 2,000명을 모집했다. 선발된 참가자는 클로즈베타 기간 동안 게임을 이용해 본 뒤, 버그 및 감상리포터를 게시판에 등록하면 선발하여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 참여유저 중 최강의 지존과 레벨 별 마스터를 선발하여 싸이언초콜릿폰, MP3 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한다고 전했다.
그라비티 류일영 대표는 “타임앤테일즈가 가진 다캐릭터 컨트롤이나 역사적 스토리, 옴니버스 구성 등 새롭게 구현되는 특징들이 플레이어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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