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16개시·도와 해외동포 선수 및 임원 23,836명이 청주 등 충청북도 내 61개 경기장에서 40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체전에는 일반 동호인의 참가 확산을 위해 지난해 2종목(산악, 바둑)만을 실시한 전시종목을 6종목(4종목 추가 : 인라인스케이팅(마라톤), 수상스키, 복싱(여자), 공수도)으로 확대하여 대회를 갖는다.
전국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종합경기대회로서 1920년 제1회 대회이후 지방체육의 저변확대와 체육강국의 기반을 조성하고 명랑하고 질서 있는 사회·문화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이번 대회는 각종 경기대회와 함께 바이오토피아 고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충북의 문화와 예술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체전기간을 전후하여 열리며 의병제, 생거진천 화랑제 등 시·군 문화행사도 관심을 끄는 축제행사들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8일(금) 17:00부터 19:20까지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개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되는데 개회식장을 밝혀줄 성화는 북녘 땅인 금강산을 포함한 전국의 3대 명산과 삼면의 바다로부터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상징하는 ''통일의 불''과 ''생명의 불''을 채화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충북도민을 비롯한 2만여 관중이 함께 이해와 화합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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