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게 녹화된 한강변, 아름다운 경관으로 확 바뀐다”...2월말부터 나무심기 시작
지난 ‘80년대 초 『한강종합개발사업』당시 환경보존 보다는 치수예방 과 택지 확보 위주로 개발되어 미루나무, 갯버들, 갈대 등이 한강변에 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으며, 또한 한강은 생물종 부양기능이 뛰어나고 종 다양성이 높은 환경임에도 개발사업으로 인해 생물서식처로서 한강의 기능은 현저히 쇠퇴하여 생물종 및 개체수가 격감됨에 따라 아름다움과 생명력이 동시에 상실되기 에 이르렀다.
그러나 최근 하천은 사람과의 친수공간으로 탈바꿈이 필요하다는 의식의 변화에 따라 ‘97년에 하천법이 개정되면서 하천 내에 나무를 심을 수 있게 되어 한강 을 가능한 환경적으로 건강하게 복원시켜 아름다움과 생명력이 살아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부분적으로 2000년부터 한강둔치에 키 큰나무를 실험 적으로 식재해 왔으나 아직도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에는 한강변의 전 지역을 완전히 녹화시킬 계획아래 한강변에서 잘 자라는 버드나무, 느티나무, 갯버들 등 27종 140,000주 (키큰나무 6,700, 키작은나무 133,300)를 금년 2월말부터 심을 계획 이며,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44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나무심는 방법은 △ 공원이용 시민은 많은데 비하여 그늘이 부족한 지역에는 그늘목 식재 △ 주차장, 수영장에는 큰 느티나무로 녹음식재 △ 자연초지 등 기타 지역은 주변시설과 어울리는 자연형으로 식재 하게 된다.
특히, 홍수때 치수에 지장이 없도록 키가 크고, 여름철에는 녹음이 많고 가을에는 단풍이 곱게 물드는 느티나무 등을 식재하여 시민들이 나무그늘 밑에서 마음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한강으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참고자료] 한강 둔치 나무식재계획
○ 대 상 지 :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등 11개지구 (선유도공원은 제외)
○ 기 간 : 2005 ~ 2006년
○ 식재수량 : 140,000주 (키큰나무 6,700, 키작은나무 133,300)
○ 식재수종 : 버드나무, 느티나무, 갯버들, 키버들 등 27종
○ 사 업 비 : 4,460백만원 (설계 200, 공사 4,260)
□ 추진경위
2005.5.31~11.3 : 설계용역
2005. 9. 6 : 용역보고 및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2005.9.28~10.18 : 하천수리검정 요청 및 완료(한국건설기술연구원)
※ 하천 수리검토결과(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분석내용)
▷ 검정적용 : 전 구간 37.7㎞, 홍수량 37,000㎥/s, 표고 7m
▷ 결 과 검정결과 수목식재시 평균 0.043m로 치수상 문제는 없음
열식간격 : 유속 1.5~2.0m/s 40m, 1.0~1.5m/s 20m, 0.0~1.0m/s 10m이상 적용
□ 한강변 심을 나무
총 27종
키큰나무(16종)
버드나무, 느티나무, 느릅나무 모감주나무 수양버들, 층층나무, 팽 나 무, 회화나무 왕벗나무, 미루나무, 산 수 유, 메타세콰이아 이팝나무, 때죽나무, 자귀나무, 모과나무
키작은나무(11종)
말발도리, 명자나무, 개 나 리, 개쉬땅나무 병꽃나무,조팝나무, 산 철 쭉, 흰말채나무, 갯 버 들, 키 버 들, 좀작살나무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한강시민공원사업소 시설부 녹지과 과장 김현팔3780-0861녹지팀장이종한 3780-0864 담 당 자이종한 3780-0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