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네팔,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인도, 스리랑카 등지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국제기구인 ‘Room to Read’의 사업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Room To Read’는 지난 2000년부터 전 세계 소외된 지역에 2,000개 이상의 도서관을 지었으며 200만 권 이상의 아동 도서를 기증해 왔다. 또한 여자 어린이를 위한 1,500 건 이상의 장기 장학금을 제공함으로써 5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끼쳐왔다.
‘Room to Read’의 창립자인 존 우드(John Wood) 대표는 “많은 자선 단체들 중에 Xbox 360의 수혜자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게임 커뮤니티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아시아 내 개발도상국의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소감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EDD의 사장이자 Xbox 총괄임원(Chief Xbox Officer)인 로비 바흐(Robbie Bach)는 “판타그램, 테크모, 번지 스튜디오, 레어, 게임 리퍼블릭 등 게임 개발 파트너사들이 이번 자선경매에 대단히 많은 지원을 해 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아시아 지역의 많은 게이머들이 마음을 열고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등의 한정판 아이템은 게이머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아이템이다. 또 세계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는 로비 바흐 Xbox 총괄임원, 게임 리퍼블릭의 요시키 오카모토, Q 엔터테인먼트의 테츠야 미즈구치, 레어의 조지 안드레스(George Andres)가 직접 서명한 ‘Good-to-Play’ 티셔츠도 탐낼만한 품목이다.
한편, Xbox 게이머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번지 스튜디오의 <헤일로 2>, 판타그램의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 등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한 개발팀원들도 자필 서명한 게임 타이틀을 경매 물품으로 내놓았다.
경매 아이템은 한 달에 한번씩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 ‘게이밍 포 굿’은 더욱 매력 있는 제품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18세 이상의 게이머는 누구든지 경매에 참가할 수 있다. 단, 반드시 다음의 사이트: www.xbox.com/ko-kr/charity 에서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경매 대상 물품은 입찰 최저가와 현재 최고가와 함께 웹 사이트에 게시된다. ‘게이밍 포 굿’은 한 달의 경매주기를 채택하고 있으며, 낙찰자는 매 월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Xbox 360 온라인 자선경매 참가방법에 관한 사항은 www.xbox.com/ko-kr/charity에 로그인하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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