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부터 이루어진 장미연합사업의 사업설명회는 사업참여를 원하는 관내 화훼농업인을 대상으로 하여 네델란드 올리맥스사로부터 현지 기술자(피에르 반 케슬)를 초빙하여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네델란드의 첨단 화훼농법 및 선별기술을 한국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중심으로 이루어져 화훼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도농협(조합장 원명복)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개시됨에 따라 고양시 화훼의 인지도를 높이고 화훼 산업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하여
외부 농업인들과 관내 농협의 작목반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사업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고양시에는 한국화훼농협을 비롯하여 다수의 회원농협이 화훼를 취급하고 있으나 출하기준 및 품질이 서로 상이하여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수시로 제기되었지만, 금번 농협의 사업연합화 및 공동브랜드 사용으로 인하여 지자체의 지원 및 시장인지도 제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날 신도농협의 원명복 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을 위하여 존재하는 농협이 비로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화훼만큼은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농협이 전담하는 체제를 확실하게 구축하여 나가겠다”며 의지를 피력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 임동혁 031-962-6023 016-293-2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