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12일 도시공원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박무홍 소장을 비롯한 131명의 환경미화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환경모니터링 활성화 다짐대회”를 열어 깨끗하고 생활환경 불편사항이 없는 시가지 조성에 힘쓰기로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시가지 청소와 시가지 환경개선사항 사전 해결은 물론, 생활현장의 조그만 불편사항도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찾아내 해결하기 위한 환경모니터링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속 추진해 도시품격 향상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환경모니터링제는 지난 4월 전국 처음 실시해 창원시 행정혁신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책으로 그동안 도로, 주택, 하수, 공원관리, 교통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243건을 접수해 243건을 모두 해결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의 임무가 단순 청소라는 기존의 인식에서 전환해 ‘시민을 위한 봉사자’, ‘시가지 파수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자발적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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