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비움, 100대 우수 특허제품 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가스기구의 명가에서 토털 리빙 시스템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린나이코리아(대표 姜源奭, www.rinnai.co.kr)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린나이 비움’이 제 4회 100대 우수특허제품 대상에서 한국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일보에서 주최하는 100대 우수특허제품 대상은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우수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 및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행사로 상, 하반기 각 50선씩 선정된 100개 업체 중, 본상 심사를 통과한 53개 업체에 국무총리상, 산업자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중소기업청장상, 조달청장상, 한국일보사장상 등을 시상한다.

약 40%의 시장점유율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의 독보적인 1위 제품인 ‘린나이 비움’은 약 45~49도씨의 온풍으로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특허 기술인 완전 생건조 방식을 도입, 냄새와 세균을 제거할뿐더러 쓰레기량도 1/5로 줄여줘 주부들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무취, 저유지비, 무수분, 무소음의 린나이 비움은 소멸식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인 처리과정에서의 악취 발생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특히 린나이 비움의 생건조 방식은 이번 우수특허제품 대상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 할 만큼 쓰레기 처리기의 편리성과 위생성을 더욱 높여주는 린나이만의 특허 기술이다.

린나이코리아 홍보팀 김범석 팀장은 “2002년 첫 출시 된 린나이 비움은 현재 40%의 시장 점유율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술력을 인정 받은 비움은 2005년에는 전년대비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rinn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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