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우리농산물 조사안전성조사 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05년 생산·저장·출하단계에 있는 농산물 63,724건에 대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조사결과 1.1%(전년 1.3%)에 해당하는 730건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부적합품은 출하연기 434건, 폐기 144건, 기타(용도전환 등) 144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은 양송이(15.4%), 건고추(14.3%), 돌나물(12.5%), 파세리(9.2%), 신선초(8.2%), 달래(7.6%), 표고버섯(6.3%), 겨자채(5.2%), 느타리버섯(4.6%), 두릅(4.5%), 머위대(4.2%), 비트(3.8%), 참다래(3.0%), 취나물(2.8%), 메론(2.8%) 순이었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클로르피리포스(상품명 : 그로포 등)78건, 카벤다짐(가벤다)42, 엔도설판(지오릭스)37, 톨크로포스메칠(리조렉스)33, 이피엔(이피엔)31, 싸이퍼메스린(피레스)31, 다이아지논(다수진)30, 에토프로포스(모캪)27 등 82성분이다.
출하단계의 잔류농약 검사를 국내농산물 생산량 중에서 생산비중이 1% 이상인 농산물 22개 품목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1,576건을 조사한 결과 부적합률은 0.8%로서 전체 부적합률 1.1%보다 낮았다.
농림부는 금년에도 엽채류, 과채류 등 안전성 취약 품목과 수출농산물, 친환경인증,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농산물 등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생산 농업인에 대한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농산물에 대해 소비자의 불안을 초래하고 있는 클로르피리포스(상품명 : 그로포, 더스반, 명사수, 충모리 등)는 엽채류에, 엔도설판(지오릭스, 마릭스 등)은 식용작물에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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