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방본부,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 도민 호응 커

무안--(뉴스와이어)--도내 소방서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의의 화재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내 소방서에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원센터에서는 피해복구관련 안내 및 상담에서부터 화재증명원 발급, 화재조사 내용확인과 피해복구와 관련한 보험금 지급, 화재로 인한 세금감면 등 각종 정보와 업무를 대행해 주고 있다.

또 화재로 인해 불타버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각종 기록과 보존자료 등에 대해서도 필요한 서류제출과 재발행절차를 통해 교부받을 수 있도록 민원후견인 역할도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이 센터를 통한 피해지원관련 안내와 상담이 992회에 이르고 화재로 인한 세금감면 등 각종 정보제공 344회, 화재증명원 발급 377회,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 147세대에 구호물품을 신속히 전달하는 등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이처럼 이 센터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 도민 보호 장치로서의 역할수행을 더욱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이 지원센터가 더욱 내실 있고 알차게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화재피해 주민 지원절차 매뉴얼’ 제작과 함께 전담 업무담당자 지정, 새로운 지원정보 제공 등 화재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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