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교수 연구논문의 질적 수준 국내 360여 대학중 2위

진주--(뉴스와이어)--경남 거점 국립대학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 교수 연구논문의 질적 수준이 국내 360여 대학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수신문은 지난 1월 9일자(385호) 3면 '분석:국내 과학자들의 2004년 SCI 연구실적'이라는 기사에서 '2004년 논문의 피인용 현황(NCR기준)'이라는 제목의 도표에서 경상대학교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가 0.54로 경북대 0.5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고 보도했다.

이는 경상대학교 특성화 분야인 생명과학분야는 국내 TOP 3에 올랐고 미국 상위권 주립대학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그 동안의 각종 지표와 언론보도가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교수신문은, 홍성제 포항공대 연구팀이 교육인적자원부 정책과제 '2004년도 국내 과학자들의 SCI 연구실적'을 수행하면서, ISI사에서 출판하는 인용색인 'ESI(Essential Science Indicator) 2005 Edition'을 분석한 결과를 재인용해 보도했다.

ESI는 ISI사에서 색인하는 저널의 논문을 22개 분야별, 기관별, 국가별, 저널별 순위 정보와 논문수, 피인용수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로, 연구팀은 1995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의 발표 현황을 분석했다.

NCR(Natinoal Citation Report)은 한 국가에서 발표한 논문 및 인용지수, 연도별 피인용수 등을 알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포항공대 연구팀은 'NCR Korea 2004 Edition'을 인용했다.

교수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경상대학교의 2004년 논문의 전체 피인용 횟수는 186회로 전체 12위, 부산.경남.울산지역에서는 부산대(238)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특히 경상대학교는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에서 경북대(0.55)에 이어 0.54로 전국 360여 대학 중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 0.36, 포항공대 0.37, 부산대 0.27 등과 비교해 피인용 횟수가 월등히 높게 나타난 것이다.

논문의 숫자는 대학의 규모와 관계있는 교수 숫자에 직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발표한 논문의 피인용 횟수는 논문의 완성도, 질적 수준, 과학계의 주요 이슈 선점 정도 등과 관계가 있다. 그만큼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발표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가 전국 대학 중 2위를 차지한 것은 경상대학교 교수들의 논문이 수준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직접 증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경상대학교 관계자는 "경상대학교는 특성화분야인 생명과학분야가 국내 Top 3를 넘어 미국 상위권 주립대학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피인용 횟수가 높다는 것은 이를 단적으로 입증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 "경상대학교는 최근 세계 최고의 과학잡지인 셀.네이처.사이언스뿐만 아니라 영향력지수(IF) 높은 과학저널에 잇따라 논문을 발표하는 등 높은 연구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연락처

홍보실 홍보팀장 이우기 055-751-6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