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부모인가”
6·25 이후 50여 년간 매년 2,400여 명이 해외로 입양되며 고아수출 1위국의 오명을 얻은 우리나라에서 공개입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일반적인 한국 가정에서는 혈통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가치관으로 입양 사실을 비밀에 부치는 경우가 많았다. 주위 사람들이나 입양아 자신이 입양 사실을 몰랐으면 하는 마음에 비밀리에 2개월 미만의 어린아이를 데려다 키우는 것이 고작이었고, 급기야는 외부에 친자인 양 알리기 위해 10개월 간 임신한 연기를 하는 경우까지도 있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공개적으로 입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각 방송에서도 입양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학지사에서 입양아동을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누가 진짜 부모인가-입양아동 양육하기"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공개입양의 입장에서 ‘누가 입양아동의 진짜 부모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입양부모들이야말로 입양아동의 진짜 부모라고 밝히고 있다.
■ 누가 진짜 부모인가-입양아동 양육하기
Holly Van Gulden·Lisa M. Bartels-Rabb 공저 | 안재진·권지성 공역변형판 | 368쪽 | 14,000원 | 2006년 1월 15일 출간 | ISBN 89-5891-233-2 03370
학지사 개요
인간 심리의 탐구와 마음의 치유를 지향하는 출판사. 1992년 창립 이래 학술서적의 전문화와 질적 향상을 추구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인간의 건강한 정신과 삶의 향상을 위해 전문지식의 대중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또한 심리검사연구소, 정담미디어, 인문학자료관, 뉴논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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