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7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 올인 닻 올려
도가 이번에 구성한 T/F팀은‘07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하여 1월~12월까지 3단계로 나누어 활동을 하게 되는데 먼저 1단계에서는 3월말까지 ‘0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위한 부처별 중기재정계획에 지역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각 부처 및 기획예산처를 중심으로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지역현안 반영을 위한 전방위 활동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2단계는 정부예산안 편성단계로서 5~6월까지는 중앙 각 부처를 대상으로 지역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에 노력하고 7~8월까지는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지역현안사업의 누락방지와 추가반영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마지막 3단계는 ‘0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의결 단계로서 10월부터는 T/F팀이 국회에 상주하면서 국회의원들과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 개최 등 정부예산안 국회의결시까지 막바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도에서는 기존의 획일적인 건의에서 탈피하여 중앙 각 부처 및 기획예산처의 관계관 등이 현지를 방문하지 않고서도 사업장 위치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건의사업 조서에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위치도면 및 현장사진 등을 첨부하여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국가지원사업 건의서 작성에서도 한점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고 하였다.
한편 경북도 김종태 예산담당관은 정부 예산제도 변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보다 많은 국가지원 예산확보를 통하여 국토의 U자형개발과 경주~포항~영덕~울진을 잇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가시화에 탄력을 가하는 한편 한편 북부권에 한방·농업·해양분야의 BT산업, 동해연안권에 NT산업 및 문화·환경에너지산업, 중·서부권에 전자정보기기 분야의 IT산업과 첨단과학기술 연구 등 새로운 성장동력의 수혈과 차별화된 권역별 新 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양극화에 대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는 등 민선 3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민선 4기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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