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관령 ~ 강릉간 구 고속도로 주변지역 관광개발 착수

춘천--(뉴스와이어)--영동고속도로 4차로 확장 개통으로 이용도가 낮은 구 대관령~강릉간고속도로 주변지역에 대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안)이 1년여 연구 끝에 마무리되어, 금년부터본격적으로 착수 될 예정이다.

도는 대관령 구 고속도로 관광자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총 553억원을 투자하여 금년말까지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07·2008년에는 시설사업에 집중개발, 2009년 이후에는 관광상품의 프로그램화,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관령 아흔아홉 구비를 이미지화 및 체험코스로 개발하기 위해 달모양의 전망대 건립, 트레킹코스 개발, 노천카페 등을 건립하고 옛길에 있던 주막도 복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관광객 유인을 위해 구 대관령 고속도로 휴게소 부지부터 성산면 입구의 구간에는 기존도로의 노견을 이용하여 곤도라 또는 관광미니열차 도입에 대하여 별도의 타당성 검토 후에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최근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릉단오제가 시작되는 국사성황당 주변지역도 관광자원화 하기로 하였으며, 성산면 일부 지역을 먹거리촌으로 개발하되 타지역과의 차별성을 위해 전선의 지중화, 건물색채, 간판 정비, 외관디자인 등 건축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이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산채 등을 이용한 웰빙식단을 개발 보급하기로 하였다.

기존 대관령 박물관 주변에는 이 지역에서 쉽게 수집할 수 있는 산림 부산물을 이용하는 목공예 전시관을 건립 운영하고, 목공예 야외전시장도 건립할 예정이다.

이 계획의 특징은 대관령 지역에 집중 생육하고 있는 금강송과 산벚나무를 19km에 식재하여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식재된 나무가 성장할 경우 벚꽃길, 산림욕 도로로 크게 각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도 관계자에 의하면「대관령 구고속도로 주변지역 관광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강릉권 해양관광과 산악관광이 복합되어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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