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보화마을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에서 2001년부터 도·농간 정보격차해소 및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하여 조성한 전국 191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평가를 도입하였고, 평가분야는 도·농어촌간의 정보격차 해소,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쟁력 강화,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등이며, 정보화관련 분야 교수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10명의 외부 심사위원들에 의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경상북도는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를 위한 실천계획 수립, 과제실행 우수사례, 사업추진 과정과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상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은 2001년부터 시작한 인터넷새마을운동의 지속적 추진과 마을현지 방문지도, 영상회의를 통한 마을주민과 대화, 정보화마을지도자 대회, 인터넷선생님배치, 전자상거래와 체험관광지원을 위한 전문교육 등 농어촌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의 적극적이며 지속적인 추진 때문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타 시도와는 차별화되게 2003년부터 도 자체 정보화마을 평가제도를 통해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운영활성화를 도모하였고, 정보화마을 기자단을 운영하여 마을소식을 인터넷으로 출향인사와 도시민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행정자치부와 타 시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또한 우수 정보화마을인 봉화군 춘양목송이마을은 전자상거래와 전화주문으로 농산물 거래실적이 2005년 약 3억원으로 2002년 400만원에 비하여 70여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행정자치부의 ‘성공신화만들기’ 전자상거래부분에 선정돼 2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경주 양동민속마을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한문교육, 현장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관광을 실시하여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포항 호미곶마을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호미곶 솔향과메기, 햇살피데기의 판매로 어가소득의 증대를 가져왔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40개의 정보화마을은 마을별 특성과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복합형 정보화마을로 전환시켜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규로 조성되는 정보화마을은 주민소득원인 전자상거래, 관광, 체험 등이 동시에 가능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정보화마을 육성시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마을정보센터 노후컴퓨터 교체, 마을간 자매결연추진, 연찬회 개최, 계절별 이벤트 등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여 정보화마을이 농어촌 소득증대와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새로운 발전모형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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