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양축농가 소득증대와 도 세입에도 앞장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야생쑥을 이용한 기능성 쑥돈 생산기술을 자체개발하여 실용화에 성공한 쑥돈은 ’05년도에는 소비자단체(소시모)로부터 우수축산물 브랜드육인증과 축산물 브랜드경진대회에서 “위생안정상” 함께 “상금5억(무이자 자금)”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우수한 쑥돈생산의 원천기술은 축산기술연구소의 기술특허(제0429583호)로부터 나온 것으로서 지난해 이어 금년에도 ‘06년1월12일 축산기술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사료업체인 도드람B&F(주)에 유상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연간 1,400만원의 기술이전료를 받아 도 세입조치하였다.

기술사용 협약내용은“쑥을 주 원료한 돼지용 첨가사료 제조방법”으로 기술이전 받은 도드람B&F(주)는 이 기술로 생산한 쑥사료를 쑥돈생산 농가에게 공급하여 “소백산 쑥돈”을 생산하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쑥돈은 (주)동아LPC에서 시중시세보다 두당 1만원 이상을 더 받아 추가적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도축가공된 쑥돼지고기는 전국의 유명백화점에 판매중인데 소비자의 호응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장(소장 장원혁)은 소비자로부터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쑥돈생산은 ’06년도에는 생산목표는 50천두이며, 점진적으로 쑥돈생산 물량이 늘어나면 도 세입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하였고, 유상기술 이전함에 따라 연구실적이 높은 연구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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