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강남한방병원, 책 출간을 기념해 냉증 무료검진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경희대 강남한방병원은 이경섭 원장의 <내 몸에 딱 맞는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 출간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냉증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책 구입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무료검진은 ‘적외선 체열영상 진단’을 통해 총 4컷의 전신 체열 사진을 촬영하고 냉증을 진단한다. 이번 검진은 특히 냉기에 노출되기 쉬워 비만, 아토피, 불임, 만성피로, 어깨결림 등 다양한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큰 14~49세의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경섭 원장은 냉증을 다양한 질병의 근원으로 보고, 이를 사전에 진단하여 몸에 맞는 건강 계획을 세우기 위한 일환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무료 검진은 <내 몸에 딱 맞는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 책에 들어있는 무료 검진권 쿠폰을 갖고 경희대 강남한방병원 원무과를 찾아가 접수하면 받을 수 있다(접수비는 본인 부담).쿠폰이 포함된 특별 이벤트 도서는 교보문고(광화문점, 강남점, 인터넷점), 서울문고(종로점, 삼성점), 영풍문고(강남점), 온라인 서점(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선착순 한정 수량.
<내 몸에 딱 맞는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는 경희대 강남한방병원의 원장이자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인 이경섭 박사가 30여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문의 02-338-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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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적외선 체열영상 진단이란?
‘적외선 체열영상 진단’은 몸에서 나오는 열을 감지하여 아프거나 병이 있는 부위를 알아내는 검사다. 적외선 체열 촬영을 하면, 컴퓨터가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색색의 등고선이 있는 체열 지도를 그린다. 이때 몸이 아프거나 병이 있는 부위는 미세한 체온 변화가 천연색 영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몸 전체의 순환 상태와 질환의 유무를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유방암의 조기진단에 많이 사용되다가 이제는 다양한 질환 진단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특히 아프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검사할 수 있어 많이 활용된다.

참고 2. <내 몸에 딱 맞는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 | 황금부엉이 출판사 | 13,800원 | 264쪽
각종 건강법과 음식이 유행하는 시대, 약이 되는 음식과 정보를 가려 내 몸에 맞도록 활용하는 지혜가 절실하다. <내 몸에 딱 맞는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는 경희대 강남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이 58가지 병의 원인 및 증상을 꼼꼼하게 짚어주고, 각 질병별로 독한 약 대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음식과 다양한 처방을 알려준다. 각 질환별로 약 대신 활용할 수 있는 먹거리, 차, 즙, 운동, 마사지법을 컬러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음식의 성분과 생활습관의 변화가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의학 박사의 눈으로 꼼꼼하게 짚어주어 한층 신뢰를 더한다.

웹사이트: http://www.goldenowl.co.kr

연락처

황금부엉이 출판사 실용사업본부 김상연 / 02-338-9151 / 016-715-4190 /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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