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세부 핵심과제 발표
이날 회의에서는 2005년도 연간 경영평가 우수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는 등 경영실적 전반에 관한 평가와 함께, 전행의「5대 세부 핵심과제」와 각 사업본부별 경영계획을 발표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열을 가다듬었는데, 특히 이 자리에서 경남은행은 2006년을‘일류은행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경영목표로 ‘신 성장기반 확충을 통한 시장지배력의 획기적인 강화’를 정하며 이에 대한 경영진과 직원간의 일체감을 통해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경남은행은 이의 실천을 위해 ◆부산·울산·경남동부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전략 추진을 통한 신 성장기반 확충 ◆Fee-Biz 영업 강화와 그룹 연계 마케팅 강화를 통한 수익구조 선진화 ◆우량자산 확대를 통한 능동적인 건전성 확보 ◆인력의 전문성 및 성과문화 확산을 통한 영업역량 업그레이드 ◆지역공헌사업의 확대와 SOHO고객 금융서비스 강화를 통한 지역밀착경영 강화 등 5대 세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정경득 은행장은 이날 회의에서,“지난 한해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영업일선에서 활약해준 부점장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또다시 창립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06년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치열한 금융기관 간 경쟁속에 경남은행의 미래모습을 결정하게 될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최후의 승리자로 주력시장에서 절대강자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민에게 신뢰 받는 지역 대표은행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민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그 어느것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밀착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하였다.
실제로 경남은행은 2006년을, 지금까지 펼쳐온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의 새로운 장을 여는 첫해로 삼고 지역공헌사업의 규모와 폭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 이를 위해 3월중 지방은행 최초로 5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여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이라는 공익재단을 공식 출범하고, 동 재단이 지역의 각종 사회복지사업 뿐만 아니라 체육·문화·예술사업과 같은 기업 메세나 활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역공헌사업을 리드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 재단 출범 이후 매년 당기순이익의 1% 정도를 추가로 출연하여 기업이익의 지역 환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인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지역공헌은행의 모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경영전략회의에는 예년과는 달리 부점장 외에 130여명의 CMO/PB/JPB 등 각 영업점 영업팀장 전원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은행 경영 전반에 관하여 은행장이 직접 설명하고 토론하는 열린 경영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중을 나타낸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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