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그랜드슬램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테니스대회는 매년 1월에 개최되기 때문에 그 해 테니스계의 판도를 예상할 수 있기에 세계 각국의 테니스 스타플레이어들이 참가하여 전세계 테니스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다.
기아차는 호주오픈의 메인스폰서로서 전세계 테니스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호주오픈을 통한 테니스마케팅으로 톡톡한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호주오픈 중계방송으로 전세계 170개가 넘는 국가에 2,150시간 동안 기아차 로고가 노출되어 3억9천만 달러에 달하는 미디어 홍보효과를 거두었다. 지난해는 호주오픈 10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최대규모인 54만4천명에 달하는 전세계 테니스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기아차는 “2006 호주오픈” 경기장 내부 곳곳에 대형 기아로고 광고판을 설치하는 한편, 경기장 주변에 쏘렌토, 그랜드카니발 (수출명 : 카니발), 신형 프라이드 (수출명 : 리오), 쎄라토 등 기아차량을 전시해 경기장을 찾은 전세계 테니스팬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호주오픈 대회기간 동안 그랜드카니발 150대를 선수들 및 경기관계자, VIP들을 위한 대회운영차량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주오픈 공식주관방송사인 호주 Channel 7을 통해 신형 프라이드, 스포티지 등의 CF를 방영하며, 호주 시드니공항 진입로에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호주오픈을 호주 국민뿐만 아니라 호주를 찾은 전세계 테니스팬들에게 기아차를 알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이번 호주오픈에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볼키즈 한국대표로 선발된 20명이 우리나라 유·소년들이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300명이 넘는 볼키즈들과 테니스경기진행에 참가하여 맹활약을 펼치게 된다.
기아차는 호주오픈대회 마케팅 중 하나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호주에서 「기아 아마추어 호주오픈테니스대회(KAAO, Kia Amateur Australian Open)」를 개최한다. 한국, 호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세계 14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아마추어 테니스선수들이 참가하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호주오픈대회 결승전 관람, 호주문화 체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아차 김용환 해외영업본부장은 “세계 4대 그랜드슬램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면서 메인스폰서로 활동하는 기아차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 ‘즐겁고 활력을 주는(Exciting & Enabling)’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테니스,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세계 4대 그랜드슬램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Australian Open)’대회의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에는 유럽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데이비스컵(Davis Cup)’ 테니스대회의 후원범위를 전세계로 확대하는 등 테니스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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