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한강상수원 수질오염원을 감축하여 수질을 개선하고자 2000년부터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팔당상류의 상수원보호구역 안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하이서울친환경농장 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장임차료의 일부 (5평 1구좌당 5만원중 50%인 25,000원)와 종자, 퇴비, 천연방제제 등을 서울시에서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어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 영농방식에 의하여 무공해 채소를 직접 가꾸어 보는 농사체험과 자연학습을 함께할 수 있으며 건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최근 5년 사이에『하이서울친환경농장』규모는 배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 “하이서울친환경농장” 이란
○『하이서울친환경농장』은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한강의 수질보전을 위하여 팔당상류의 상수원보호구역 안에서 서울시민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영농방식으로 손수 농작물을 재배하는 친환경 체험 농장이다.
○『하이서울친환경농장』은 산과 강이 어우러지고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평소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이 휴식처로 많이 이용하는 북한강과 남한강 수계에 위치하고 있다.
□ 친환경농장 운영실적 및 평가
○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깨끗한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수원보호구역 안의 농가를 대상으로 수년전부터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업에 대해서 많은 지원을 하여 왔으며, 그 결과 많은 시민들이 농협 하나로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팔당유기농산물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이서울친환경농장 가꾸기』사업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을 보다 확산시키고 식수원의 수질보전에 대한 노력에 서울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운영되고 있다.
○ 『하이서울친환경농장』은 2000년에 3400구좌(1구좌 5평)로 시작하였으며, 매년 그 운영규모를 늘려 2005년에는 7,000구좌를 운영하였고, 올 해에는 7,500구좌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 지난 연말에 『하이서울친환경농장 가꾸기』사업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던 영농수기 모집이나 영농과정에서의 일반적인 평가를 종합해 보면, 친환경 영농방식으로 직접 재배한 상추, 쑥갓 등 신선한 채소를 이웃과 나눠 먹으면서 소원했던 이웃간이 친밀히 교류할 수 있었으며 자녀들에게는 농촌체험과 자연학습의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신선한 무공해농산물을 직접 가꾸어 먹음으로써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자연스럽게 수질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함으로써 함께 맑은 물 지키기에 동참하는 자부심과 긍지도 생겼다고 얘기하고 있다.
□ 친환경농장 경작을 위한 종자, 퇴비 등 무료 지원
○ 서울시에서는『하이서울친환경농장』을 분양받은 참여시민에게는 1구좌당 농장임차료 5만원 중 50%인 2만5천원(참여시민은 2만5천원만 부담)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종자 및 유기질퇴비 등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병충해 방제도 화학농약의 사용방지를 위해서 천연자연방제제를 사용하여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 또한 농사경험이 없는 시민을 위하여 현지에서 영농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간이휴게실 및 간이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 참여자 접수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 2006년 하이서울친환경농장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에게 1월18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분양한다. 신청은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나 전화(3707-9385~6)로 할 수 있고, 개인은 2구좌까지 직장 및 단체는 회원수에 따라 적정규모로 신청할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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