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주가지수연동예금과 연5.0% 정기예금 패키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행장 존 필메리디스)은 연 5.0%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의 패키지 상품을 오늘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본 패키지 상품은 지수연동예금인 ‘Principal+예금’에 가입한 개인 고객이 동 예금 가입금액 범위내에서 ‘퍼스트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연 5.0%의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다.

이번에 연 5.0% 정기예금과 함께 판매되는 주가지수 연동형 Principal+예금 상품은 상승형 및 혼합형 두 종류로, 주가지수 전망에 따른 고객의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상승형은 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만기시 주가지수(KOSPI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7.8%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혼합형은 주가지수(KOSPI200지수)가 상승 또는 하락시 모두 수익률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장중 1회라도 상한지수인 30% 이상 상승시에는 연4.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고, 반대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하한지수인 2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률이 발생한다.

최고 수익률은 연 11.6%이다.

패키지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Principal+예금의 경우 5백만원 이상이며, 퍼스트정기예금은 2백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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