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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6-01-17 11:00
서울--(뉴스와이어)--주방 조리기기에도 컨버전스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m)가 국내 최초로 발효기와 전자레인지의 복합제품인 「발효기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LG전자는 2003년 토스트 전자레인지, 2004년 라디오 전자레인지, 2005년 카페 전자레인지 등 소비자의 깔끔한 주방에 대한 욕구와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복합기능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매년 소개해 왔다.

LG전자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내놓은 복합전자레인지 시리즈 4탄「발효기 전자레인지」가 2006년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효기 전자레인지」는 일반 발효기에서나 가능한 요구르트와 청국장 등의 요리를 할 수 있으며, 특히 요구르트의 경우 일반 제품에서 8시간 이상 걸리던 것을 단 3시간 반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빠른 요구르트 코스를 채용하고 있다.

또한 발효기와 전자레인지가 핑크, 브라운, 블루 계통 파스텔톤의 세련된 색상과 투명한 재질로 조화롭게 디자인돼 주방 분위기를 한층 깔끔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이미 컬러 판넬을 적용하고 있는 냉장고, 세탁기 등과 색상 및 재질을 일치시켜 일체형 세트로 구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면부의 판넬 교체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음식을 조리하는 레인지가 좌측에, 발효기는 우측에 별도로 나뉘어져 있어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돼 있으며,요구르트 제조 용기와 청국장용 용기가 각각 2개 포함돼 있다.

LG전자는「발효기 전자레인지」를 이번주부터 하이프라자 및 전문점,국내 유명 백화점을 중심으로 출시했으며, 이후 발효 음식을 많이 먹는 중앙아시아 지역과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올해 국내 약 70만대 규모의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조리기기 사업부장 송대현(宋大鉉) 상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장 트렌드 조사와 소비자 요구사항 조사 등을 통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고객들이 100%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어 LG전자 전자레인지의 세계 1위 신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품 출하가는 20만 9천원.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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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홍보팀 조창현 02-3777-3631, 019-9291-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