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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6-01-17 09:28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이 대덕연구 개발특구의 첨단기술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오늘(17일) 오전 11시 대덕연구 개발특구 지원본부(이하 특구본부, 이사장 朴寅哲)와 업무지원협약(MOU)을 체결하고 대덕연구 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내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금융 전문은행인 기업은행은 향후 대덕특구내에 입주하게 될 3,000여개의 첨단기업에 대해 새로운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해 2010년까지 약1조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은행과 특구본부와의 업무협조 범위는

ㅇ 기술력 및 사업성이 유망한 기업에 대한 공동투자 등의 지원방안 마련
ㅇ 특구내 연구소 기업 등 벤처기업 투자를 위하여 특구본부가 추진하는 투자펀드의 조성 및 운영, 기술력 평가 등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문 및 지원
ㅇ 특구내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기업육성자금대출, 기술담보대출 등에 대한 자문 및 금융지원
ㅇ 특구본부가 추진하는 창업촉진 Start-up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ㅇ 특구내 기업 입주용지와 벤처집적시설 확충 등 특구개발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강화 등이다.

기업은행과 특구본부는 업무추진의 점검과 평가를 위하여 양 기관간 실무협의회 구성하여 정례 모임을 통해 세부시행 절차 및 방법 등을 논의, 향후 사업방향이나 추가적인 지원부분 모색하기로 하였다.

강권석 기업은행장은 “이번 특구본부와의 협약체결에 따라 그동안 기업은행이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 축적해 온 Know-how를 바탕으로 기술우수기업에 대한 사업화 및 벤처기업의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하고 “우선 기술력과 사업성이 양호한 기술혁신형 선도기업과 벤처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특구본부 박인철 이사장은 “이번 기업은행과의 업무지원협약은 본부가 지향하는 특구내 우수기술기업들에 대해 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벤처생태계 조성에 꼭 필요한 금융지원의 한 축을 담당할 파트너를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이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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