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도 출입국자가 사상 최초로 3천만명을 돌파(국민 출국자도 최초로 1천만명 초과)하였다. 이는 주5일 근무제의 확대 시행과 원화 가치의 상승으로 관광시찰 목적의 국민 해외여행 수요의 확대된 데 기인하며 이러한 출입국자 증가 추세로 보면 수년 내에 5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05년도 총 출입국자는 32,638,035명으로 출입국 사상 최초로 3천만명 시대에 진입하였으며, 전년도 출입국자 29,609,460명 보다 10.2%(▲3,028,575명) 증가하였고, 국민 출국자도 10,372,409명으로 사상 최초로 1천만명을 돌파하였다.

고유가 행진에도 불구하고 2005.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체로 확대 시행된 주5일제의 영향으로 국민들의 여행 수요가 확대된 결과, 관광시찰 목적 출국자가 5백만명을 넘어선 것이 출입국자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 총 출입국자는 1990년도에 최초로 1천만명 시대를 열었으며, 그로부터 15년만에 출입국자가 3배 증가한 3천만명을 돌파하여 증가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5~6년 이내에 출입국자 5천만명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2005년도 총 출입국자 사상 최초 3천만명 돌파

고유가 행진과 2004년도 연말에 인도양 인근 국가를 강타한 지진해일(일명 쓰나미)로 인한 동남아 지역으로의 여행수요 위축 등에도 불구하고, 2005년도 총 출입국자는 사상 최초로 3천만명을 돌파하였음

국민 출국자 사상 최초 1천만명 돌파

주5일 근무제가 2005.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체로 확대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해외여행 수요가 확대되어 국민 출국자가 사상 최초로 1천만명을 돌파하였으며, 관광 목적 출국자만도 550만명을 상회하였음

국민 출국자 행선국, 중국이 최다

국민 출국자의 행선국은 중국행이 28.7%로 최다이며, 그 다음으로 일본행이 18.3%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2004년도 연말의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태국은 아직도 여행수요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2004년도 대비 12.3% 감소하였음

중화권국가국민 입국 증가세 지속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독도,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갈등 등의 영향으로 비록 약간의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일본인이 최다를 기록하고 있으며, 반면에 중국·타이완·홍콩 등 중화권국가국민들의 입국은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음

외국인 입국자 중 관광목적이 절대 다수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관광목적 입국자가 4,346,101명으로서 전체 입국자 6,008,527명의 72.3%에 이르러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국민 출국자 증가 대비 외국인 입국자 증가세 상대적 미약

국민 출국자는 사상 최초로 1천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 입국자는 2004년도 대비 4.5% 증가한 6,008,527명으로 국민 출국자 10,372,409명의 58%에 불과하여 관광수지 적자현상이 계속되고 있음

국내 체류외국인 증가

3천만명을 상회하는 출입국자 증가와 더불어 국내 체류외국인의 수도 747,467명에 이르고 있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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