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척·매립사업과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공장폐수와 생활오수로 인하여 자연환경의 오염으로 인한 황폐화로 어족자원 감소, 산란장과 서식장의 악화에 따른 지속적인 어업생산 기반을 구축하여 수산자원을 회복하고자 ‘03년부터 ’05년까지 최근 3년간 바다 및 강·하천에 방류한 우럭, 넙치, 농어, 꽃게 등 16,755천마리와 뱀장어, 참게, 쏘가리 등 26,087천 마리 등42,842천 마리가 성장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사대상자 89.4%가 방류사업 직접참여, 주변 어업인 의견청취, 도, 시·군홍보, 언론매체 등을 통하여 어족자원 보호를 위하여 치어방류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을 알고 있었으며 방류 선호어종으로 민물고기는 뱀장어, 참게, 쏘가리 등과 바닷물고기는 넙치, 우럭, 꽃게, 농어 등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치어방류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방류량 확대, 방류품종 다양화, 보호수면 지정·관리 및 중간 육성어 방류와 방류한 치어 보호를 위한 포획금지 등 사후관리를 위한 지도·홍보 및 불법어업 단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도에서는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산자원 육성·보호 관리를 위하여 금년도에 안산 제부도 및 화성 국화도 인공어초시설 해역에 2개소 352ha에 대하여 보호수면 지정을 추진하고 총 사업비 51억원을 투자하여 바다에는 정착성 어류인 우럭, 넙치, 볼락 치어 3,064천 마리와 남·북한강, 임진강 등 하천과 호소에 경제성 어종인 뱀장어, 참게, 쏘가리 등 9종 1,539천 마리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사업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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