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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코스닥 078520
2004-10-07 09:28
서울--(뉴스와이어)--‘합리적인 여성들의 정직한 화장품’ 미샤(MISSHA)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 www.missha.net)는 호주 시드니에 이어 해외 시장으로는 두 번째로 싱가폴에 ‘미샤’ 매장을 오픈 했다고 7일 밝혔다.

미샤의 싱가폴 매장은 싱가폴 시내 중심지인 빅토리아 스트리트(Victoria St.)에 로드숍 형태로 오픈했으며 매장 주변은 전문 부띠끄(Boutique) 샵부터 각종 화장품 매장 및 다양한 쇼핑몰이 밀집되어있는 쇼핑가로 항상 쇼핑객들로 붐비는 곳.

㈜에이블씨엔씨는 싱가폴의 현지 화장품 유통업체인 티졍션 (T-Junction) 과 싱가폴 총판 계약을 체결, 미샤화장품 (온-오프라인 연계통합 유통구조)의 수출을 준비해 왔으며, 앞으로 티졍선 (T-Junction) 측이 싱가폴 지역의 미샤화장품 판매망을 관리하게 된다고 전했다.

미샤는 2002년부터 국내에서 온ㆍ오프라인 판매라는 통합 마케팅 기법을 통해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로 주목 받아왔다. 호주와 싱가폴에서도 오프라인의 매장 운영 외에 온라인(www.missha.net)으로 고객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고 있어 해외에서의 한국형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 9월 1일에 오픈 한 호주 시드니 매장의 경우 오픈 한달 만에 1일 평균 200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현지인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어, 미샤의 첫 해외시장 진출이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 본부장 양순호 이사는 “호주, 싱가폴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몽골,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 진출 할 예정이며, 내년에 미국, 일본, 중국까지 진출해 국내 시장의 열풍을 해외까지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2002년 매출 33억원, 2003년 130억원, 올해는 상반기만 500억원을 달성, 연 1,200억원이 예상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달 세계적인 종합금융그룹인 AIG사와 약 1백억원 규모의 외자유치 계약을 체결하여, 그 성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연내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를 위해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으로, 예정대로 심사를 통과할 경우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는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beauty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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