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훈련, 방문 훈련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반려동물로서 애견을 기르는데 ‘생활 훈련’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아 논란이 됐던 ‘개똥녀 사건’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애완견 에티켓’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생활훈련’의 필요에 따라 애완견을 훈련소에 위탁하여 교육시키던 방식에서 최근 가정방문 훈련프로그램이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퍼스트 출장방문 애견훈련소(소장 김세화 www.badugy.com)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애견훈련 서비스로 애견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문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리하고, 가족 모두가 애완견 훈련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호응이 높다. 기존 위탁교육은 24시간 조련사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교육효과는 높은 반면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곳의 애완견 생활훈련은 말 그대로 실생활과 밀접한 훈련이 주를 이룬다. 배변훈련, 나쁜 버릇 고치기, 운반훈련(바구니 물고 시장보기, 신문 물어오기 등), 산책훈련(목줄 길들이기) 등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가정견 기초훈련을 비롯해 고급훈련, 가정에서 주인이 직접 훈련시킬 수 있는 셀프훈련교실과 기간, 비용, 훈련과목을 고객의 형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방문훈련 등으로 다양하다.
얼마 전 일본애견전문지(anicom pafe)에도 소개된 바 있는 김세화 소장은 “가정 견을 훈련시키는 가장 큰 목적은 훈련수료 후 주인의 말을 잘 듣도록 하는 것”이라며, “방문훈련 프로그램은 이 점을 충족시켜 주므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큰 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시중에는 애견훈련에 관한 단편적인 요령을 다룬 서적이 대부분인데, 애견훈련에 관한 전반적인 훈련 원리를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다룬 애견훈련 기초이론서를 집필하여 출판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웹사이트: http://www.badugy.com
연락처
퍼스트 출장방문 애견훈련소 김세화 소장 (016-811-0669)
이 보도자료는 퍼스트 출장방문 애견훈련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