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여는 유일한 액션 스릴러 ‘파이어월’ 2월 17일 개봉

서울--(뉴스와이어)--해리슨 포드, 폴 베타니 주연의 액션 스릴러 <파이어월>이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파이어월>은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가와 은행의 방화벽을 뚫으려는 해커의 금융전쟁에 가족이 인질로 잡히는 악몽을 접목한 통쾌한 액션스릴러. 기존의 액션영화에서는 느끼지 못한 고도의 두뇌 플레이가 주는 신선함을 전달할 것이다.

액션과 인간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 해리슨 포드가 최고의 보안 전문가를 연기하고 <윔블던><마스터 앤드 커맨더><뷰티플 마인드> 등에 출연한 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폴 베타니가 지능범죄집단의 리더를 맡아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영화 <윔블던><리차드 3세><컴퓨터 도둑><이중 침입> 등을 연출해온 리차드 론크레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해킹방지시스템을 구축한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가 잭(해리슨 포드)과 지능범죄집단의 리더 빌(폴 베타니)이 1억불을 걸고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펼치는 액션 스릴러 <파이어월>.

현실감 있고 신선한 소재, 역동적인 액션이 돋보일 이 영화는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연락처

올댓시네마 (Tel: 723-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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