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도 현대, 기아 가동률 회복에 따른 생산 증가로 모듈 부문의 외형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A/S사업부도 중대형, RV차종으로의 Product Mix개선으로 부품단가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어 매출은 지난해 대비 8.6% 증가한 8조 3,076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9.3% 증가한 8,8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대형, RV로의 신차 효과와 생산 대수 증가에 따라 국내 부문의 A/S, 모듈 사업의 안정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그리고 현대차 그룹의 미국, 중국 등 해외생산 확대와 운행대수 증가에 따라 해외 부문의 CKD 및 A/S수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모비스 영업전망은 국내 부문의 안정 성장세와 해외부문의 고성장세로 재편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금년도 추정 EPS 10,455원에 PER 12배 수준을 적용하여 1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4분기 현대, 기아 생산대수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을 겪었던 3분기 대비 48.3% 증가한 80.3만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생산대수에 의존하는 모듈 부문 매출도 전기비 34.8% 증가한 1조 4,93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리고 A/S부문도 중대형, RV차종 판매 호조 등으로 전기비 0.6% 증가한 6,203억원이 예상되어, 4분기 전체 매출은 전기비 23.5% 증가한 2조 2,035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A/S부문은 영업이익률 18%대의 안정적인 흐름이 유지된 가운데 모듈 부문이 기능성 모듈 납품 확대로 전기비 34.8% 증가한 1,078억월을 기록하여, 4분기 전체적으로는 2,261억원으로 처음으로 2천억원 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현대,기아 생산대수가 3.5% 증가한 278.7만대를 기록했고, ‘그랜져’ ‘로체’ ‘산타페’ 등의 신차에 적용 모듈이 확대된 데 힘입어 18.9% 증가한 7조 6,495억원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도 신차 적용 기능성 모듈 납품 확대와 차량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7.7% 증가한 8,1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금년에도 기아차 가동률 회복과 현대,기아 파업강도가 지난해 보다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 되어 모듈 부문의 외형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A/S사업부도 현대, 기아의 주력 차종이 출시 2년내 신차로 교체되면서 전체적인 차량 단가가 상승했다는 점과 수요도 중대형, RV로 상향 조정되고 있어 전체 매출은 지난해 대비 8.6% 증가한 8조 3,076억원이 예상된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연간 10억달러 내외의 A/S및 CKD수출 물량에 대한 환 노출을 감안하더라 도 고가 차종 비중 확대와 기능성 모듈 납품 확대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9.3% 증가한 8,8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현대차 그룹의 Global진출에 따라 금년도 현대차 생산은 국내가 4.1% 증가한 177만대가 예상되며, 해외의 경우 미국 앨라바마 본격 생산과 중국 2공장 착공 등으로 해외 부문 전체적으로 지난해 대비 45.0% 증가한 92.2만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해외 현지법인의 영업실적 개선과 함께 A/S 및 CKD수출 물량 확대 등도 기대되고 있어,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지분법이익도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다임러 등지에 해외 OE납품도 금년에는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만도’ 인수 가능성과 ‘글로비스’ 및 ‘위아’ 등과의 사업 영역 조정 등도 예상되면서 금년에도 자동차 부품 분야 구조조정에 따른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다.
중대형, RV로의 신차 효과와 생산 대수 증가에 따라 국내 부문의 A/S, 모듈 사업의 안정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그리고 현대차 그룹의 미국, 중국 등 해외생산 확대와 운행대수 증가에 따라 해외 부문의 CKD 및 A/S수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모비스 영업전망은 국내 부문의 안정 성장세와 해외부문의 고성장세로 재편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금년도 추정 EPS 10,455원에 PER 12배 수준을 적용하여 1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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