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 설립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우수 여성벤처기업인의 활성화와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여 여성벤처기업의 권익보호 및 사회적 인식을 고양하고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또한 우수 여성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조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지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경남지회 창립은 지난해 10월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경성산업 김경조 대표)가 구성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현재 12개 업체가 창립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김성진 중소기업청장, 윤동섭 부산울산중소기업청장, 오권석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부산경남지역 여성벤처기업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창립총회를 통해 임원을 선출하고 동의대와 산학협동 조인식이 계획되어 있다.
부산경남지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여대생 벤처창업 특강 및 예비 여성경제인 육성 등 교육사업과 벤처 경진대회 등을 통해 유망 신기술 발굴과 기술개발 의욕 고취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부산경남지회 설립이 지역 여성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등 블루오션, R&D 혁신역량 강화에 직접적인 동기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부산경남지회 창립을 계기로 2006년을 지역 벤처기업의 역량을 결집하고, 벤처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부산경남지역에 소재하는 여성벤처기업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지역의 대학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kovwa.or.kr
연락처
한국여성벤처협회 사무국 이재남 팀장, 전화(02-6009-8504)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 창립준비위원회 김경조 위원장, 전화(051-324-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