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교육청 소속 학교의 저소득층 가정 약 3천 곳에 V3와 스파이제로를 무상 지원한다. 안철수연구소 솔루션/컨설팅 사업본부 오석주 상무와 부산광역시교육청 설동근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증정식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 동안 가정 형편상 PC가 필요해도 구입 비용이 없어 PC를 마련할 수 없던 가정에 PC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벌여왔다. 그러나 하드웨어만 지원할 뿐 소프트웨어는 전혀 지원되지 않아 PC를 지원받은 사람들이 사용에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번에 안철수연구소가 모든 PC에 정품 보안 제품을 설치해 줌으로써 PC 활용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상무는 “이번에 지원된 V3와 스파이제로를 통해 PC를 받게 될 학생들이 보안 위협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PC를 사용하며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 딱딱하고 차가운 하드웨어 안에 안철수연구소의 따뜻한 소프트웨어로 사랑을 가득 채웠듯이 모두들 조금씩 나누면서 세상에 사랑을 가득 채워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정보문화진흥원과도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을 통해 중고 PC를 소외 계층에 전달하고 있으며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보안 제품을 지원해 국제적인 정보격차해소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한 지난 연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 일터 캠페인’을 벌여 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도서를 보내는 기금을 조성하는 등 각종 나눔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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